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변기막힘
http://spencerovxa822.huicopper.com/hasugugoabsecheog-e-daehan-gandanhan-jeong-ui-dangsin-i-algo-sip-eo-haneun-geos
노조 지인은 “관할 구는 공익침해를 폭로한 미화원을 보호해야 끝낸다”며 “청소회사의 징계와 고소에 굴하지 않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남동구·연수구는 이번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고 서구·동구·중구·미추홀구·부평구 등 3개 구도 관할 청소용역업체인 C사를 타겟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