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LA변호사의 멋진 사진 20 장
https://emiliotzlb.bloggersdelight.dk/2024/04/03/saramdeuli-la-ihon-byeonhosa-saneobeseo-seonggonghan-juyo-iyu/
처음 미국변호사 과정을 고려하던 순간 나는 법무실에서 일하고 있었고, 바로 이후에는 컴플라이언스 부서에서 근무했었다. 미국 로스쿨 수업에서 배운 단어를 계약서 검토에 반영하여 계약이성에게 내가 주장하는 바를 좀 더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결국 우리측 주장을 관철시킬 수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기존에 법학을 공부했던 것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