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렌탈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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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와 헬스관리가전 액세서리 ‘헬스테리어 키트’ 부문에서 협업하였다. 정구호는 1999년 남성복 브랜드 'KUHO'를 시행으로 휠라, 르베이지 등 다체로운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왔다.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을 7년 동안 맡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