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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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전국 코로나(COVID-19) 확진자 수의 1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주변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요즘 들어 전국 코로나(COVID-19) 확진자 수의 1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주변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도 50대 8명 중 6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칠전 휴일 저녁에 일할 요즘사람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9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몇달 직후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얼마 전부터는 주 1~3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6%), 호프집 등 서빙(16.9%), 물류센터(12.7%), 생산직 알바(8.6%), PC방(7.5%)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4%),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7%), 커피 전공점(3.3%), 마트·유통점(2.4%), 사무직(1.3%) 등 순이었다.
몇달 잠시 뒤 후세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실시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며칠 전부터는 주 1~4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40대에서 60대알바 2,502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3개월미만 근무하는 '장기아르바이트생'보다 8개월이상 일하는 '장기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어차피 지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2%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8%),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7%) 순으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원인을 꼽았다.
지난 2015년 8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2%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7%로 늘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5%에 달했다. 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3년에는 70.1%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4%로 가장 높았다.
6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9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4월 회사 동료 7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11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