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싫어하는 아르바이트 10가지
https://papaly.com/5/GqxT
1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12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1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12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며칠전 주중 저녁에 일할 현대인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1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9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76.4%로 주로을 차지했다. 이어 5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남성의 비율이 70.7%로 높았다. 그외에 10대(64.7%)와 70대(63.2%) 중 남성의 분포는 저것보다 약 80%이상 낮았다.
25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유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올해도 60대 5명 중 1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차피 계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5%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7%),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9%) 순으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뽑았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8%(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9%였다.
원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1시간 29분'정도 근무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0대 알바이 바라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1시간 24분으로 10대(평균 7시간)와 40대(평균 3시간44분)보다 소폭 길었다.
지난 2016년 2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4%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8%로 불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70.6%에 달했다. 5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8년에는 70.2%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7%로 가장 높았다.
알바 절반이상이 초단기알바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아르바이트생몬이 20대에서 30대아르바이트생 2,506명을 표본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2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아르바이트생'보다 7개월이상 근무하는 '단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